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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2/10 (3)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자리를 비운 싸이를 대신해 엠넷 '슈퍼스타K 4'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수 윤건이 계속 '슈퍼스타K 4'에 모습을 보일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슈퍼스타K 4' 제작진은 윤건의 활약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아직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슈퍼스타K 4'를 통해 생방송 심사를 처음으로 경험한 그는 차분한 말투와 냉철하면서도 세심한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윤건은 연규성에게 “노래 자체는 정말 잘했는데 노래 잘하는 친구와 노래방 온 느낌이었다”고 말하는가 하면 정준영에게는 “얄미울 정도로 자기에게 맞는 곡을 했다. 멋있었는데 이번주는 안정권이겠지만 다음주는 이런 안정적인 선택만 하면 위험할 것 같다. 다른 아이템도 찾길 바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추창민 감독·이하 ‘광해’)가 20일 ‘1000만 영화’ 왕좌에 올랐다. 지난달 13일 개봉 이래 38일 만이다. 1000만 관객은 ‘도둑들’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이며 한국영화로는 일곱 번째 기록이다. 한 해에 같이 개봉해 각각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두 작품이 탄생한 것은 한국영화 사상 처음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광해…’는 20일 22만1229명을 동원해 전국 누계 1004만1566명을 기록했다. 이는 ‘괴물’ ‘도둑들’ ‘왕의 남자’ ‘태극기 휘날리며’ ‘해운대’ ‘실미도’에 이은 한국영화 사상 일곱 번째 쾌거다. 또 올해 한국영화를 관람한 관객이 8800만명을 넘어서며 ‘한국영화 1억 관객 시대’의 도래를 예고했다. 이 영화는 주연배..
“아직 젤리빈도 못 먹였는데 뭘 또...”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또 예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고민에 빠졌다. 신제품 개발보다 업그레이드로 인한 부담이 더 크다고 토로한다. 기존 안드로이드4.1(젤리빈)은 물론,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도 업그레이드 못한 스마트폰이 적지 않기에 구글의 배려가 부족하다는 소리가 나오는 모습이다. 20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조만간 안드로이드4.2(키라임파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키라임파이가 모습을 드러내면 업그레이드에 대한 고객 기대 상승은 자연스러운 일. 제조사가 업그레이드를 게을리 하면 비판 세례를 받는 게 요즘 분위기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판 삼성전자는 이 같은 분위기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