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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작성] 취업사진 노하우

드럼치는한동이 2007. 10. 29. 01:29

 


(1) 여 - 머리에 너무 시선을 뺏기지 않도록 안정되고 단정한 머리가 좋습니다. 짧은 머리의 보브 스타일은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긴 생머리는 차분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단 긴 머리의 경우 귀가 머리카락에 가리지 않도록, 머리를 귀 뒤로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2) 남 - 이마를 드러내는 것이 단정해 보이고 신뢰감을 줍니다. 헤어 젤 등으로 머리를 정리해줌으로써 깔끔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단 광택이 있는 헤어 젤을 사용할 경우, 드라이를 써서 광택을 줄여 주어야 부드러운 느낌의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여 - 약간 어두운 색 톤의 정장 스타일이 가장 좋습니다. 원색의 옷은 얼굴보다 의상이 더 눈에 튀는 부작용이 있어 피해야 합니다. 남방이나 티에 웃옷을 걸치는 경우, 색이 서로 대비되도록 합니다. 보통 흰색의 남방에 검정색 계열의 웃옷이 가장 보편적입니다. 폴라 티셔츠의 경우 답답한 느낌과 함께 사진에 머리만 보이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2) 남 - 검은색이나 회색의 정장이 좋습니다. 넥타이는 포인트를 주되, 너무 화려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검정색 정장은 단정하게 보이며, 회색계통의 의상은 사람을 편하게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1) 여 -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움입니다. 화려한 색조 화장은 피해야 합니다. 컨실러로 잡티를 살짝 가리고 투명한 피부화장을 합니다. 아이섀도는 브라운 계열로 차분하게 표현하며 마스카라와 아이 라이너 등으로 선명한 눈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펄이 들어간 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2) 남 - 여성에 비해 남성은 메이크 업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베이스로 피부 톤을 진정시켜 주며, 눈썹을 다듬는 정도는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촬영 전 얼굴 근육을 풀어주면 자연스러운 사진이 나오게 됩니다. 거울을 보며 미소짓는 모습이나 자연스러운 표정을 연습해야 합니다. 자세는 정면을 찍기도 하고 몸을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해서 찍기도 합니다. 어떤 자세이든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 눈으로 말을 하는 것이 증명사진이므로 눈은 반드시 카메라를 향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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