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NEW TOEIC 공략법

part_1 ● Part 1 최신경향 1) 사진과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사진 상황과 가장 유사한 표현이 정답이 되는 경우들이 증가 2) 사진 속 인물의 동작 및 사물이 다양한 어휘로 바뀌어 표현된다. 즉 사진 속 관찰 대상이 다양해졌다. 3) 선택지로 나오는 문장의 주어가 다양해졌다.   4) 동작 묘사에 비해 인물 및 사물의 상태 묘사를 묻는 문제가 증가했다.    ● Part 1 고득점 공략 포인트 1. Part1 문제수가 10문제로 줄었으므로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2. 디렉션이 주어지는 시간에 사진을 미리 훝어본다. 3. 위에 제시된 문제 유형을 머리 속에 정리하고 시작한다.   4. 사람이 있는 사진이 있으면, 선택지를 듣기 전 사진 속 사람의 행동을 영어로 예상한다.   5. 상상력은 금물! Part1에 나오는 문제 사진에서는 보이는 대로만 답해야 한다. 6. 상태묘사를 묻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사람, 사물의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을 정리하자.   7. 발음 문제가 많이 출제 되므로 비미국식 (영국, 호주, 캐나다 ) 발음과 악센트에 주의해야 한다.각 나라별 발음은 모음의 길이가 약간 길고 짧은 정도의 차이, 연음의 차이, 혹은 'T', 'R' 발음의 차이 정도이기 때문에 그 차이점을 제대로 익혀 두는 연습이 필요하다.   part_2        ● Part 2 최근경향 1) 질문에 대해 우회적으로 답하는 간접적인 응답이 증가하고 있다.   2) 평서문의 출제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 평서문의 경우 해당 응답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질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3) 일반 의문문에 대한 Yes/No 응답이 줄어들고 있다.   - 일반 의문문은 Yes/No 응답이 가능하나, Yes/No가 빠진 문장의 답을 요구하는 것은, 들려주는 내용의 전반적인 이해 정도를 측정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 Part 2 고득점 공략 포인트 1. 질문을 들을 때 항상 문장의 시제 , 인칭 , 조동사 등을 염두에 둔다. 2. 질문에 나오는 단어나, 유사한 발음이 선택지에서 제시되면 답이 아닌 경우가 많다. 3. 의문사로 시작되는 경우 첫 단어 , 즉 Who, Where, When, Why, What, How 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 4. 같은 표현을 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 5. 지나간 문제에 절대 집착하지 않는다.   part_3         ● Part 3 최근경향 1) 다소 긴 대화 지문이 등장했다 .   - 한 지문에 3문제를 묻기 때문에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없이는 답을 맞추기가  어렵다.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가면서 문제가 원하는 정보를 그때 그때 찾아낼 수 있도록 전반적  청취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2) 유추하여 풀어야 하는 문제가 증가되었다.   - 추론 문제는 지문을 듣고 바로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습이 필요하다. 3) 정답이 다른 단어로 바뀌어 출제되는 문제들이 증가하고 있다 .   - 대화에 나오는 사용되었던 표현이 정답에 그대로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이는 Part 3을풀 때 단순히  듣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대화 내용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요구되는 것이므로 리스닝 공부에 있어 Paraphrasing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 Part 3 고득점 공략 포인트 1. 반드시 문제와 보기를 먼저 읽고 위의 유형에 의한 질문의 유형을 예측하며 듣는다 .   2. 질문의 주어가 정답의 힌트를 주는 핵심어이기 때문에 질문의 주어가 man인지 woman인지를 미리 파악해둬야 한다. 3. but, however, actually, until, I'm really sorry 다음에 반드시 핵심어가 나온다. 4. 각 대화마다 수험자를 혼동시키는 요소 즉 정답과 다른 요일, 시간, 날짜 등이 등장하기 때문에 대화를, 끝까지 들어야 한다.   5. New토익에서는 문제를 음성으로 들려준다 . 따라서 문제 읽어주는 시간을 문제 푸는 시간으로 사용하는 지혜를   가지는 것이 좋다.   part_4         ● Part 4 최근경향 1) 지문이 상당히 길어졌다.   - 길어진 지문을 듣고 필요한 정보와 전반적 흐름을 동시에 파악해내야 한다. 2) 지문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문제가 늘고 있다.   -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문의 주제나 목적, 화자, 대상, 방송하고 있는 장소 등의 문제와 화자가 하고 있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묻는 문제, 이유를 묻는 문제 등이 출제된다. 3) 지문에서 정답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다.   - 두 문장 이상의 내용을 요약한  말이 정답이 되거나, 다른 말로 바뀌어(Paraphrasing) 출제된다.  ● Part 4 고득점 공략 포인트 1. Part 4의 Direction은 대략 40초 정도이므로, 이 시간에 미리 가급적 많은 문제를 읽어둔다. 2. 지문의 목적을 묻는 문제는 첫 부분에 있으므로 첫 문장은 무조건 들어야 한다. 3. 문제시작전에 들려하는 "Questions 81 and 82 refer to the following advertisement." 과 같은 내용을 문제의 유형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4. 한 지문에 여러 문제가 있으므로, 핵심적인 정보나 수치들을 정확히 기억하는 훈련을 한다.     part_5         ● Part 5 최신경향 1) 문장의 패턴 즉 구조를 파악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증가했다.   - 문법을 문장속에서 찾는 능력이 요구되고 관계대명사의 생략구문을 익히는 것이 필수적이다. 2) 매 시험에 난해한 문제가 1~2개문제 반드시 출제된다.   - 난해한 문법 문제가 등장되고 있는데 이런 문제들은 어휘나 문법 지식뿐만 아니라 단어의 쓰임을 통해 풀 수 있으므로 어휘의 다양한 쓰임새를 익혀 두어야 한다.    3) 토익 문법 출제 비율 - 품사:53% / 문장패턴:17% / 접속사와 절:12% / 동사구 : 18%  ● Part 5 고득점 공략 포인트 1. 문장의 구조를 보는 것이 관건이다. 2. 평소에 단어의 쓰임새와 어형, 어법, 숙어 등을 생각하면서 공부해야 한다. 3. 빈칸에 알맞은 단어고르기 문제는 전체 문장을 다 보지 않고, 빈칸 앞과 뒤만 보고 담을 잡는다.     4. 이미 출제되었던 어휘들을 먼저 익혀두고 독해나 신문 등에서 자주 보이는 어휘들도 학습해 둬야  한다.   part_6         ● Part 6 최근경향 1) 어휘 문제의 비중이 많이 증가했다.   - '장문 빈칸 채우기' 문제의 대부분이 어휘 문제이므로 어휘 문제의 비중이 상당히 커졌다.  기출 단어를 중심으로 토익 어휘를 꾸준히 학습하면서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2) 문제 풀이 시 독해 능력이 요구된다.   - 어휘는 앞 뒤만 보면 되지만 접속사를 묻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독해력이 필요하다. 3) 지문은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많이 쓰이는 문서이다.   - 일반 회사에서 주로 쓰이는 비즈니스 레터나 이메일 등 업무 서류 내용에서 빈번하게 쓰이는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Part 6 고득점 공략 포인트 1. 어휘에 비중을 두고 있으므로, 많은 지문을 접하면서 지문에 자주 나오는 표현 및 어휘 암기에 주력해야 한다. 2. Part 6에 등장하는 지문은 업무에 많이 쓰이는 편지들 Thanks letter (감사 편지) Apology letter(사과 편지) Request from(주문서) Reminder(독촉장) Recommendation letter(추천서) Resume(이력서) Cover letter(전문 편지) 등이므로 여기서 주로 다뤄지는 중요 어휘와 표현을 공부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part_7         ● Part 7 최근경향 1) 문제 수가 증가했다.   - 독해 문제수가 기존의 40문제에서 48문제로 증가하였다. 이전보다 독해량이 많아졌기 때문에 시간 부족 현상 이 더 심화될 수 있다. 2) 2개의 지문(Double Passage) 유형이 등장했다.   - 두 개의 연계된 지문을 읽고 5문제에 대해 답을 골라야 하기 때문에 긴 지문에 부담을 느낄 수도 있지만 각 지문과 문제 유형은 '1개의 지문(Single Passage)'과 같으므로 단일 지문을 발리 해석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어려움이 없다. 3) 동의어 찾기 문제가 등장했다. - 한 단어에 줄이 그어지고 그 단어가 지문 속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해서 “동의어”를 찾는 문제가 등장했다.  ● Part 7  고득점 공략 포인트 1. 초보에서 중급정도까지의 학습자들은 주어진 문제들을 먼저 훑어본 후 지문을 읽고, 고급 학습자의 경우 지문을 먼저 훑어본 후 문제를 푸는게 좋을 듯 하다. 2. 두개의 지문인 경우, 두 지문의 연관관계를 파악하고, 문제를 순서대로 읽어 나가면서 지문 내용 중 관련된 부분을 찾아 답을 고른다.   3. Part 7에서는 본문에 나온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유사한 표현으로 바꿔 출제되므로 어구들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출처 : 로리토익어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