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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lin] 코틀린, “자바 넘본다”…구글 지원에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 잠식 본문
코틀린(Kotlin)이 모바일 플랫폼 영역에서 조만간 자바를 압도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모바일 데이터베이스 업체 렐름(Realm)은 자사 데이터베이스 사용자 1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익명 조사를 실시해 개발자사 선택하는 SDK를 기준으로 어떤 개발언어를 사용하는지 파악했다. 렐름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3.0 IDE에서 코틀린을 공식 지원하기 전에는 자바로 개발하던 앱의 20%가 이제 코틀린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렐림은 코틀린이 2018년 12월이면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자바를 앞지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코틀린은 자바가 서버에서 사용되는 방식도 바꿔 놓을 수 있는데, 렐름은 “간단히 말해, 코틀린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금방 구시대 유물로 보여질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렐름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9월 코틀린은 안드로이드 개발환경의 5.1%를, 자바는 무려 94.9%를 차지했다. 하지만 불과 1년 만에 코틀린은 14.3%, 자바는 85.7%를 기록했다. 구글이 코틀린을 보증한 지난 5월 코틀린의 점유율은 7.4%였다.
코틀린의 이런 빠른 성장은 현대성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렐름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폴 코파키는 “코틀린이 훨씬 더 현대적인 개발언어이다. 자바보다 이해하기 쉽고 작성하기 쉽고 추상화 수준도 더 높다. 그리고 진정으로 모바일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http://www.itworld.co.kr/news/106663#csidx0d137988b7bdc65a02132952d2ca4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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