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P/IP] IP 주소체계 ( IPv4, IPv6 )

IP 주소체계라는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 대표적인것이 IPv4,IPv6이다

IPv4는 4자리의 Dotted Decimal Notation 으로 흔히들

루프백주소를 예를 들면 127.0.0.1 처럼 32비트의 정수로 표현한다.

IPv6은 그보다 더많은 자리수를 지원할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정확하게 어떤구조로 되어있느지는 모르겠다 아직까지 IPv4로 사용하고 차후 IPv6로 넘어갈것이라고 하니 이것도안 알아두여야될 부분인것이다. 우선 아래표는 IPv4와 IPv6를 비교한표이다.

 

일단 IPv4에서도 안에 내부적으로 어떻게 활용되어지는 확인해봐야된다.

 

위의 테이블을 보면 Class A,Class B,Class C라는것이 있는데 이건 번호에따른 명칭이다.

주소체계에서 맨앞자리숫자를 기준으로해서 구분지어줄수있다

0~ 127 은 Class A 고 128~191은 Class B, 192~223까지는 Class C로 나누어진다.

이말은 아이피주소에서 어느자리까지 네트워크ID로 사용하느냐는 말이다.

물론 아이피주소가 네트워크ID로 인터넷상에서 컴퓨터를 구분지어주지만 이걸 효과적으로 사용하기위해서 클래스A,B,C로 나누어놓았다는 얘기이다.

Class A: 4개의 IP주소중에 첫번째 앞자리를 기준으로 호스트를 찾고 나머지 3자리는 해당 네트워크에 연결된 세부적인 부분으로 활용한다.

Class B: 4개의 IP주소중 첫번째와 두번째 자리를 이용해서 호스트를 찾는다.나머지자리는 연결된 세부적인 정보이다.

Class C: 4개의 IP주소중 첫번째,두번째,세번째 자리를 이용해서 호스트를 찾는다 나머지자리는 연결된 세부적인 정보이다.

Class D: 위표에서는 나와있지않지만 4자리 모두사용해서 호스트를 찾는다.

 

위와같이 IPv4으로 40억개정도의 IP를 사용할수있지만 인구수는 그보다 많고 IP를 필요로하는 장비들은 더더욱증가하고있다 그대안으로 IPv6로 바뀌고는 있지만 아직 문제점이 있어보인다.

[출처] IP 주소체계|작성자 마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