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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곡성 (2)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연예뉴스] '굿모닝FM' 장소연 "'곡성' 촬영장 귀신, 다들 알고도 함구했다"
배우 장소연이 영화 '곡성' 촬영장 귀신에 대해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는 영화 '곡성'(나홍진 감독)의 장소연이 출연했다. '곡성'에서 종구(곽도원)의 부인으로 등장한 장소연은 "촬영장에 귀신이 있었다. 사실 귀신 본 걸 함구하라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장소연은 "실내 세트 촬영이었다. 실내면 조명이 흔들릴 수 없다. 조명이 바람에 흔들려 NG가 났다. 스틸 작가님이 조명을 찍었는데 사람의 형상이 조명에 매달린 모습이 포착됐더라"라고 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출처]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90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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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09:31
[연예뉴스] ‘곡성’에 몰린 여성들 관객 취향이 변한다
영화 '곡성'. 관객의 취향을 파악하는 지표 중 하나는 장르다. 장르는 산업과 관객 양쪽이 벌이는 게임이며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측면에서 영화와 관객이 맺는 밀접한 관계의 결과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장르에는 일정한 룰이 있었다. 예를 들어 ‘남성 관객은 액션영화를 좋아한다’ ‘여성 관객은 로맨스영화를 좋아한다’ ‘추석 시즌에는 가족영화가 흥행한다’ 같은 것들이다. 그러다 장르의 규칙 내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다. 변화를 이끌어낸 동인은 할리우드 배급사의 전략이다. 그들은 대규모 제작비를 들인 블록버스터를 여름 시즌에만 상영하기보다는 일 년 내내 배급하기를 원했다. 거대 제작비가 투입되는 영화의 특성상 극장가에선 에스에프(SF) 액션영화가 주류를 형성했다. 자연스레 여성 관객이 좋아한다고 알..
★─Favorite/☆─Entertainment
2016. 5. 31.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