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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구가의 서 (6)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구가의 서 결말 “파격적인 마무리에 네티즌 시끌시끌~” 가수 이승기와 수지 주연의 ‘구가의 서’가 종영됐다. 이날 마지막회에서는 최강치(이승기 분)와 담여울(수지 분)이 2013년 서울에서 재회하는 반전 결말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담여울은 조관웅(이성재 분)의 총에 맞고 최강치의 품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그로부터 422년이 흐른 2013년 서울. 최강치는 CEO가 됐고, 박태서(유연석 분)는 현재에서도 최강치의 친구가 됐다. 다시 태어나 경호원으로 살고 있던 여울은 최강치와 다시 재회하는 것으로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며 마무리 됐다. 구가의 서 결말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가의 서 결말 해피엔딩이라서 좋았다”, “구가의 서 결말 400년이 지나도 이어지는 영원한 사랑이네”, “구가의 서 결말 말이..
유연석 수지 다정 인증샷 "우리 언제쯤 작품에서 사랑할까요?" 그래도 친분 최고 유연석 수지 다정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유연석의 소속사 측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현재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수지와 친분이 돋보이는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더운 날씨 촬영에 고생인 수지를 위해 유연석이 부채로 바람을 만들어주는 매너를 발휘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유연석 수지 두 사람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이미 한번 호흡을 맞춘데 이어 두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터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유연석 수지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유연석 수지 인증샷 보기 좋네요"..
‘구가의 서 이승기와 수지의 ’병아리 뽀뽀‘ 애정행각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는 최강치(이승기 분)와 담여울(수지 분)이 달달한 애정행각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치는 담평준(조성하 분)과 수련 중 부상을 당했고 이에 담여울은 강치에게 갈아입을 옷을 가져다 주었다. 담여울(배수지)은 상의를 탈의한 최강치(이승기)와 손이 스쳤다. 이에 최강치는 “남자 벗은 몸이 그렇게 좋냐? 순진한 줄 알았더니 대놓고 좋아한다”며 핀잔을 줬다. 그러자 담여울은 “다 좋아하는거 아니다”고 튕겼다. 이때 이승기와 수지는 대화를 나누다가 수지의 볼을 손으로 감싸더니 입술에 뽀뽀를 했다. 마치 수지의 귀여운 모습은 병아리 같아 '병아리 뽀뽀'라고 불리며 ..
MBC 월화극 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는 4일 전날 방송된 17회가 시청률 17.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6회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18.2% 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동시간대 수목극인 SBS 는 11.4%를, KBS2 는 6.7%를 각각 기록했다. 17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최강치(이승기 분)와 담여울(배수지 분)이 반딧불에 둘러싸여 키스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출처]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306040927443&sec_id=540201&pt=nv
이승기-수지가 펼치는 ‘강담커플의 러브라인 6단계’가 공개됐다. 이승기와 수지는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수지 밥차 인증샷’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 역을 맡아 활약 중인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팬들의 선물에 감사를 전했다. 지난 20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신난다. 배치미수지 홈배수지 바포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지가 팬들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밥차 앞에서 분홍색 인형을 안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밥차에는 ‘칼 쓰고 활 쏘는 담여울이 밥도 쏩니다’라는 센스 있는 문구가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어 수지는 “소중한 돈 모아서 준비해주신 팬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잘 먹었어요. 스태프분들도 다들 너무 좋아하셔서 제가 너무 뿌듯합니다. 감사해요. 정말”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도시락을 깨끗하게 비운 사진을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