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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무한도전 (4)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했던가. 개그맨 양세형이 '열일' 끝에 예능 대세남으로 우뚝 섰다. 최근 양세형은 누구보다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며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그는 2일 tvN '코미디 빅리그' 녹화 이후 MBC '무한도전-미국 특집'에 합류하기 위해 출국한다. 미국에서 귀국 후에는 바로 Mnet '힛더스테이지' 녹화에 참여한다. 그야말로 홍길동을 연상하게 하는 스케줄이다. 이외에도 양세형은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 JTBC '잘먹겠습니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등 분야를 막론하고 활약 중이다. 또한 타 프로그램에서도 무수히 러브콜을 받고 있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양세형을 대세 반열에 올려놓은 일등공신은 역시나 '무한도전'이다. 하지만 손뼉도 마주쳐..
이적이 다시 한 번 클래스를 입증했다. 진심어린 노래로 축가의 의미를 살린 것은 물론, CD를 씹어 먹은 듯한 가창력은 과연 ‘갓적’이라고 불릴만했다. 유독 ‘무한도전’에서는 작아진 모습으로 유재석의 ‘음악 노예’로 불리던 이적이지만, 이제는 ‘음악 집사’ 정도로 승진할 자격이 충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웨딩싱어즈 특집에서 이적은 멤버들과 함께 마지막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가 축가 이벤트를 선사했다. 앞서 약속했던 유재석·김희애의 축가에는 스케줄상 함께 하지 못했지만 감동적인 사연을 위해 합류한 것. 사실 이적은 이제 ‘무한도전’의 가족과도 같은 존재다. 지난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벌써 10회 이상 출석하고 있기 때문. 이에 멤버들..
'무한도전' 팀이 다음달 미국으로 향한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17일 일간스포츠에 "MBC '무한도전' 팀이 다음달 미국으로 가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들의 구체적인 계획은 6월 둘째주부터 미국으로 갈 예정이다. 그 곳에서 어떤 촬영을 할 지는 비밀에 부쳐졌다. 특히 젝스키스 게릴라 콘서트 등 많은 프로젝트가 공개돼 곤욕을 치른 만큼 이번에도 움직인 뒤 그 내용은 꽁꽁 숨길 예정. 그러나 미국으로 출국하는 내용은 이미 많은 관계자들 사이 공공연하게 퍼졌다. '무한도전'은 몇 차례 미국을 다녀왔다. 뉴욕에서 '갱스 오브 뉴욕' 특집을 진행했고 그 곳에서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6주 이상 분량을 뽑아냈다. 또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끈 2012년에도 유재석과 노홍철, 하하는 미국으로 건..
힙합가수 데프콘이 MBC 을 강하게 비난한 '에픽하이' 타블로의 형 이선민(데이브 리, 37)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그는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타블로 형 이선민 씨 완전 개념이 없다. 버라이어티는 웃고 즐기라고 보는 거다.”며 다소 거친 표현을 섞어가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데프콘은 “잘하지도 못하는 영어를 왜 하냐고? 영어가 그렇게 중요해? 무시를 당했다, 바보 같다고 느끼는 것은 본인의 피해의식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이번에 뉴욕 행을 준비하면서 녹화 테이프를 3000개나 들고 갔다고 들었다.”며 “그런 노력을 단순히 까기에는 거기에 웃고 우는 사람들이 참 많지 않나요?”라고 반문했다. 한편, 이선민은 지난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같은 날 방송된 에 대해 “길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