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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현진 (6)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드라마 속 로맨스가 현실이 됐다. 배우 에릭(37)과 서현진(30)이 현실 커플로 발전한 것.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2개월차 커플이다. 최근 복수의 연예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에릭과 서현진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인기리에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박해영 극본, 송현욱 연출)에서 심상치 않은 로맨스를 펼치더니 진짜 멜로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오해영'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촬영 중간 서로를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6월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해 지금은 남부럽지 않은 '또 오해영' 공식 커플이 됐다"고 귀띔했다. 두 사람의 또 다른 측근은 "'또 오해영'으로 인해 약 3개월 간 동고동락하며 가까워진 드라마 관계자들은 이미 두 사람의..
'또 오해영'의 마지막 대본이 마침내 완성됐다. 22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날 새벽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최종회인 18회의 원고가 최종적으로 탈고됐다. 해당 대본은 아직 현장까지 전달되지는 않은 상황이며, 어제(21일)부터 현장은 17회차 대본 촬영에 한창이다. '또 오해영'의 한 제작진은 22일 오전 OSEN에 "당초 박해영 작가가 계획했던 축을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안다. 촬영 현장에서 엔딩이 새어나가지 않게, 다음주 방송 직전까지 철통보안을 유지하면서 촬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또 오해영' 측은 17~18회 원고를 지난주말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었으나, 엔딩의 완성도를 위해 조금 더 공을 들였다는 설명이다. 현재 '또 오해영'의 엔딩에 대한 관심은 최대치다. 아직 종영까지는 2회..
살다 살다 이렇게 애달픈 배우는 '또' 처음이다. 기승전 눈물 짜내는 '짠주(짠내나는 주인공)' 서현진의 열연 덕분에 시청자는 우울증을 동반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매회 명장면·명대사를 낳으며 시청자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박해영 극본, 송현욱 연출). 지난 2일 첫 방송 당시 2.059%로 시작해 4회 만에 4.253%, 8회 만에 7.798%를 돌파하며 tvN 월화극 사상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 무서운 인기를 입증했다. 뜨거운 반응에 이어 최근 2회를 연장, 18회로 마침표를 찍는 '또 오해영'은 9회를 기점으로 후반부에 돌입한 상황. 박도경(에릭)을 향한 마음이 커진 오해영(서현진)이 한태진(이재윤)으로부터 파혼..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N '또 오해영'(박해영 극본, 송현욱 연출)이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을 또 다시 갈아치웠다. 지난 30일 오후 11시에 방송한 '또 오해영' 9화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시청률이 8.3%, 최고 시청률이 9%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새로 썼다. 단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매화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또 오해영'은 지난 9화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에서도 평균 5.2%, 최고 5.7%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순간 최고 시청률 9%를 기록한 장면은 드디어 한태진(이재윤)의 진짜 이별 사유를 알게 된 오해영(서현진)이 ..
'또 오해영'이 지상파 드라마를 위협하고 있다. tvN '또 오해영'은 20~30대 여성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기 급상승 중이다. 우리 주변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현실적인 캐릭터는 '또 오해영'의 흥행 요소 중 하나. 공감도 높은 대사와 상황들은 무릎을 탁 치게 만들고,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자 주인공은 감정이입을 유도한다. '또 오해영'은 첫 회 2.98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으로 시작, 매 회 시청률을 큰 폭으로 오르며 7회에서는 6.604%까지 상승했다. 이 수치는 '또 오해영'이 밤 11시에 시작한다는 점과 케이블 드라마라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괄목할 만한 수치다. tvN 내부에서도 5%를 돌파한 시점부터 '또 오해영'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 때문에 주6일로 이..
흙수저 로맨틱 코미디 퀸. tvN [또 오해영]에서 예쁘고, 활달하고, 돈 많은 집의 딸인 ‘예쁜 오해영(전혜빈)’과 비교되는 가난하고, 평범한 ‘그냥 오해영’을 연기하는 서현진에 대한 수식어다. 짝사랑하는 대상 박도경(에릭)에게 달려가 안길 때는 가슴패드가 튕겨져 나가고, 이별의 아픔을 탱고 음악에 맞춰 무아지경 춤으로 승화시키는 해영은 빈틈도, 상처도 많지만 유쾌하게 이겨낸다. 언제나 예쁜 오해영과 비교하지만 “내가 예쁜 오해영이 되고 싶은 게 아니에요. 나는 내가 여전히 애틋하고 잘 되길 바라요”라는 대사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1회 2.1%이던 시청률은 6회에 6.1%(닐슨 코리아 기준)까지 올랐다. “밀크 그만두고 무명 시절 거의 10년을 보냈고, 부모님이 이직을 권유”(tvN [택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