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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싸이 (2)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한국 가수로 처음 빌보드에 2곡 올려 집계에 유튜브 점수 반영돼 순위 상승 기대 (뉴욕=연합뉴스) 이상원 특파원 = 싸이(본명 박재상·36)의 신곡 '젠틀맨'이 공개 이후 처음 발표된 빌보드 메인차트인 핫 100에 12위로 당당하게 진입했다. 빌보드 매거진인 빌보드 비즈는 17일(현지시간) '젠틀맨'이 12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싸이의 이전 히트곡인 '강남스타일'이 핫 100 차트에 진입할 당시 기록했던 64위보다 훨씬 높은 순위다. 싸이는 한국 가수 중 최초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 2곡을 올린 가수가 됐다. 빌보드는 "'젠틀맨'이 유료 스트리밍 부문에서 1위를 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젠틀맨'에 대한 관심은 순위 상승이다. '강남스타일'은 핫 100 차트에서 7주 연속 2위를 했지만 아쉽..
자리를 비운 싸이를 대신해 엠넷 '슈퍼스타K 4'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수 윤건이 계속 '슈퍼스타K 4'에 모습을 보일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슈퍼스타K 4' 제작진은 윤건의 활약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아직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슈퍼스타K 4'를 통해 생방송 심사를 처음으로 경험한 그는 차분한 말투와 냉철하면서도 세심한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윤건은 연규성에게 “노래 자체는 정말 잘했는데 노래 잘하는 친구와 노래방 온 느낌이었다”고 말하는가 하면 정준영에게는 “얄미울 정도로 자기에게 맞는 곡을 했다. 멋있었는데 이번주는 안정권이겠지만 다음주는 이런 안정적인 선택만 하면 위험할 것 같다. 다른 아이템도 찾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