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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치는 프로그래머
“카피캣(Copycat, 모방꾼)” 애플 교주 스티브 잡스가 올 초 아이패드2를 발표하며 삼성전자와 모토로라 등에게 던진 독설이다. 애플의 독창성이 최고라는 자신감이 깔렸다. 이에 대해 경쟁사들은 “애플이야 말로 카피캣”이라고 반박했지만 큰 울림은 아니었다. 아이폰-아이패드의 인기는 잡음(?) 따위를 덮기에 충분했다. 이 때 쯤부터 애플은 법정에서 공식 ‘카피캣’으로 전락했다. 아이폰-아이패드 관련 특허 소송에서 줄줄이 나가떨어진 것이다. 한 마디로 ‘애플이 남의 기술을 베껴서 제품을 만들었다’라는 주장이 사실로 인정받았다. ■“노키아 허락 받고 아이폰 만든다” 노키아와의 특허 분쟁이 대표적이다. 지난 2009년 노키아가 애플이 자사 특허 46건을 침해, 아이폰을 만들었다며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
애플의 아이폰5의 디스플레이 화면이 더 커지고 플래시 위치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15일(현지시간) PC매그는 중국의 케이스 업체 쿨케이스(Kulcase)가 알리바바 닷컴에 올린 사진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사진에 따르면 아이폰5의 디스플레이는 더욱 크기가 커졌으며 플래시 위치는 변경된 것을 알 수 있다. 다이나믹 네트워크 시스템스의 탭 줄리어스 엔지니어는 “스크린을 더욱 키워 가장자리 공간이 없어졌기 때문에 훨씬 시원하게 보인다”라며 “현재 아이폰의 스크린 크기비율은 2:3(320×480)이며 아이패드는 3:4 비율인데 사진이 작기는 하지만 아이폰5의 스크린 비율은 아이패드에 훨씬 가까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전세계 애플팬들이 이번 아이폰5 추정 사진에 열광하는 이유는 이전에도 중국 제조업체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