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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치는 프로그래머
[연예뉴스] 스포가 뭣이 중헌디? '부산행'의 조바심 혹은 자신감
영화의 스포일러 유출 문제는 이전부터 꾸준히 있어 왔다.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이 20일 개봉하면서 스포일러 유출 문제가 새삼 불거졌지만, 이전부터 존재해왔던 고질적인 문제였기 때문에 스포일러에 대한 모두의 대처가 유난스럽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물론 '부산행'이 여름 극장가를 겨냥한 텐트폴 영화인 데다 작품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큰 만큼, 스포일러에 민감할 수밖에 없었고 또 지난 주말 개봉 전 유료 시사회를 통한 스포일러 유출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부산행'의 투자·배급사 NEW 측은 이날 각 매체를 통해 스포일러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스포일러가 게재된 온라인 게시판 댓글을 신고하는 등의 조치를 내렸다고 했지만 이는 스포일러를 불편해 하는 일부 관객들의 요청과 불만 사항을 ..
★─Favorite/☆─Entertainment
2016. 7. 20.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