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Tota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재능이의 돈버는 일기
- StresslessLife
- K_JIN2SM
- 소소한 일상
- My Life Style & Memory a Box
- Blog's generation
- 공감 스토리
- 취객의 프로그래밍 연구실
- Love Me
- Dream Archive
- 세상에 발자취를 남기다 by kongmingu
- hanglesoul
- 카마의 IT 초행길
- 느리게.
- 미친듯이 즐겨보자..
- Joo studio
- Gonna be insane
- 악 다 날아갔어!! 갇대밋! 왓더...
- xopowo05
- 맑은공기희망운동
- 엔지니어 독립운동
- 혁준 블로그
- Simple in Complex with Simple
-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
목록이승기 (6)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구가의 서 결말 “파격적인 마무리에 네티즌 시끌시끌~” 가수 이승기와 수지 주연의 ‘구가의 서’가 종영됐다. 이날 마지막회에서는 최강치(이승기 분)와 담여울(수지 분)이 2013년 서울에서 재회하는 반전 결말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담여울은 조관웅(이성재 분)의 총에 맞고 최강치의 품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그로부터 422년이 흐른 2013년 서울. 최강치는 CEO가 됐고, 박태서(유연석 분)는 현재에서도 최강치의 친구가 됐다. 다시 태어나 경호원으로 살고 있던 여울은 최강치와 다시 재회하는 것으로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며 마무리 됐다. 구가의 서 결말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가의 서 결말 해피엔딩이라서 좋았다”, “구가의 서 결말 400년이 지나도 이어지는 영원한 사랑이네”, “구가의 서 결말 말이..
‘구가의 서 이승기와 수지의 ’병아리 뽀뽀‘ 애정행각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는 최강치(이승기 분)와 담여울(수지 분)이 달달한 애정행각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치는 담평준(조성하 분)과 수련 중 부상을 당했고 이에 담여울은 강치에게 갈아입을 옷을 가져다 주었다. 담여울(배수지)은 상의를 탈의한 최강치(이승기)와 손이 스쳤다. 이에 최강치는 “남자 벗은 몸이 그렇게 좋냐? 순진한 줄 알았더니 대놓고 좋아한다”며 핀잔을 줬다. 그러자 담여울은 “다 좋아하는거 아니다”고 튕겼다. 이때 이승기와 수지는 대화를 나누다가 수지의 볼을 손으로 감싸더니 입술에 뽀뽀를 했다. 마치 수지의 귀여운 모습은 병아리 같아 '병아리 뽀뽀'라고 불리며 ..
MBC 월화극 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는 4일 전날 방송된 17회가 시청률 17.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6회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18.2% 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동시간대 수목극인 SBS 는 11.4%를, KBS2 는 6.7%를 각각 기록했다. 17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최강치(이승기 분)와 담여울(배수지 분)이 반딧불에 둘러싸여 키스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출처]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306040927443&sec_id=540201&pt=nv
이승기-수지가 펼치는 ‘강담커플의 러브라인 6단계’가 공개됐다. 이승기와 수지는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조정석(은시경)이 윤제문(김봉구)의 총에 목숨을 잃었다. 23일 방송된 MBC `더킹 투하츠`에서는 조정석이 윤제문가 의도한 대로 이승기(이재하)를 유인하는 데 성공한다. 이에 윤제문은 승리의 미소를 보였다. 하지만 상황은 반대로 재역전이 됐다. 조정석은 이승기에게 겨누웠던 총구를 윤제문에게 향하면서 긴장은 최고조 치닫는다. 결국 상황은 이승기의 승리로 굳혀지는 듯 보였다. 윤제문의 분노는 끝나지 않았다. 양손에 수갑을 찬 채로 숨겨뒀던 총을 꺼내 조정석을 쏴버린 것. 총에 받은 조정석은 이승기에게 "당신은 왕이십니다"라는 말과 함께 눈을 감았다. 이에 이승기는 죄책감과 함께 폭풍 눈물을 보였다. 또한 이윤지(이재신)도 조정석의 죽음 소식과 사랑고백을 담은 영상편지에 폭풍 오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안타..
이승기연못 몸개그에 시청자들이 폭소했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강호동, MC몽, 김C, 은지원, 이수근 등은 시원한 대나무 숲이 펼쳐진 곳, 전라남도 담양을 찾았다. 이날 강호동은 베이스 캠프 근처에서 살얼음이 낀 수심 50cm 정도의 작은 연못을 발견하고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연못을 건너자"고 제안했다. 첫번째 가위바위보에서는 은지원이 꼴찌를 해 조심스럽게 연못을 건넜다. '우지직' 소리가 나는 연못위를 걸어다니던 은지원은 "살얼음 위를 걷는다는 게 이런거구나"라고 말하며 심장 떨렸던 순간을 표현했다. 두번째로 가위바위보에서 진 인물은 허당 이승기. 이승기는 얕은 연못을 마치 번지 점프하는 기분으로 뛰어들었고, 그 결과 연못의 살얼음을 단번에 깨졌다. 지나오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