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치는 프로그래머

떠오르는 신예 이시영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나이와 성형논란에 대해입장을 밝혔다. 이시영은 최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프로필 나이인 84년생에 대해 "82년생이 맞다"며 요즘 신인 연기자들에 비해 내가 출발이 늦다. 오디션을 보러가도 '왜 일찍 시작하지 그랬냐'는 식의 반응이 대다수였고 내 나이에 대해 부담스러워하시는 관계자분들이 많았다. 84년생으로 프로필이 되어 있는 건 흔히 말하는 방송나이다"고 밝혔다. 또 이시영은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과거 사진으로 인해 불거진 성형의혹에 대해 "자연미인은 아니다. 성형을 한 곳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시영은 "과거 난 날씬한 몸매는 아니었다. 살을 빼기 위해 재즈댄스를 시작했고 3년 정도 됐다. 재즈댄스 학원에 가면6시간이고 7시간이고 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