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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최강치 (4)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구가의 서 결말 “파격적인 마무리에 네티즌 시끌시끌~” 가수 이승기와 수지 주연의 ‘구가의 서’가 종영됐다. 이날 마지막회에서는 최강치(이승기 분)와 담여울(수지 분)이 2013년 서울에서 재회하는 반전 결말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담여울은 조관웅(이성재 분)의 총에 맞고 최강치의 품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그로부터 422년이 흐른 2013년 서울. 최강치는 CEO가 됐고, 박태서(유연석 분)는 현재에서도 최강치의 친구가 됐다. 다시 태어나 경호원으로 살고 있던 여울은 최강치와 다시 재회하는 것으로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며 마무리 됐다. 구가의 서 결말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가의 서 결말 해피엔딩이라서 좋았다”, “구가의 서 결말 400년이 지나도 이어지는 영원한 사랑이네”, “구가의 서 결말 말이..
‘구가의 서 이승기와 수지의 ’병아리 뽀뽀‘ 애정행각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는 최강치(이승기 분)와 담여울(수지 분)이 달달한 애정행각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치는 담평준(조성하 분)과 수련 중 부상을 당했고 이에 담여울은 강치에게 갈아입을 옷을 가져다 주었다. 담여울(배수지)은 상의를 탈의한 최강치(이승기)와 손이 스쳤다. 이에 최강치는 “남자 벗은 몸이 그렇게 좋냐? 순진한 줄 알았더니 대놓고 좋아한다”며 핀잔을 줬다. 그러자 담여울은 “다 좋아하는거 아니다”고 튕겼다. 이때 이승기와 수지는 대화를 나누다가 수지의 볼을 손으로 감싸더니 입술에 뽀뽀를 했다. 마치 수지의 귀여운 모습은 병아리 같아 '병아리 뽀뽀'라고 불리며 ..
MBC 월화극 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는 4일 전날 방송된 17회가 시청률 17.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6회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18.2% 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동시간대 수목극인 SBS 는 11.4%를, KBS2 는 6.7%를 각각 기록했다. 17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최강치(이승기 분)와 담여울(배수지 분)이 반딧불에 둘러싸여 키스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출처]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306040927443&sec_id=540201&pt=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