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Tota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Link
- 재능이의 돈버는 일기
- StresslessLife
- K_JIN2SM
- 소소한 일상
- My Life Style & Memory a Box
- Blog's generation
- 공감 스토리
- 취객의 프로그래밍 연구실
- Love Me
- Dream Archive
- 세상에 발자취를 남기다 by kongmingu
- hanglesoul
- 카마의 IT 초행길
- 느리게.
- 미친듯이 즐겨보자..
- Joo studio
- Gonna be insane
- 악 다 날아갔어!! 갇대밋! 왓더...
- xopowo05
- 맑은공기희망운동
- 엔지니어 독립운동
- 혁준 블로그
- Simple in Complex with Simple
-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
목록최아라 (1)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연예뉴스] ‘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 “피칭도 깜찍하게”
LG텔레콤 OZ Generation 막내 최아라가 13일(토)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최아라는 자신의 나이를 의미하는 등번호 15번이 쓰여진 LG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 행사에 등장했다. 최아라가 등장하자 장내에는 최아라가 최근 출연했던 OZ 광고의 배경 음악인 ‘We live in OZ’ 가 울려 퍼지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그녀는 시종일관 웃음을 띠며 선수와 관중들에게 인사하였으며 포수 조인성과 사인을 주고 받은 뒤 힘차게 시구했다. 퇴장할 때는 LG트윈스 포수 조인성 선수와 악수를 나누며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최아라는 이날 시구를 위해 경기장에 일찍 도착에 LG트윈스 우규민 선수로부터 시구 코치를 받았다. 그녀의 피칭 연습..
★─Favorite/☆─Entertainment
2009. 6. 14.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