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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치는 프로그래머
[연예뉴스] BMK-옥주현, 눈물로 열창했지만…'나는 가수다' 순위는 극과극
'나는 가수다'에서 BMK와 옥주현이 눈물을 흘리며 뜨겁게 열창했다. 비록 순위는 극과극이었지만 진한 여운을 남겼다. 비록 '나는 가수다' 순위에서 옥주현이 1위를 하고 BMK는 7위를 했지만, 모두 진심과 열정을 담아 부른 노래라 의미가 남달랐다. 가수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열창한 옥주현은 무대에 오르기전부터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쟁쟁한 기존 가수들과의 대결에 방송 시작도 전부터 쏟아져 나온 악성 루머와 댓글들에 속이 탈만도 했다. 옥주현은 노래를 마치자 굵은 눈물을 흘렸다. 눈화장이 검게 흘러내릴 정도였다. 무대에서 제대로 걸어나가지도 못해 매니저로 투입된 송은이가 부축해 내려갈 정도였다. 그만큼 긴장했고, 그만큼 혼신의 힘을 다 쏟은 결과였다. BMK는 가수 김광진의 '편지'를 선곡했다. '편..
★─Favorite/☆─Entertainment
2011. 5. 30.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