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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비재산압류, ‘난 사기꾼이 아냐! 억울해’…울컥

드럼치는한동이 2009. 3. 23. 23:57

비재산압류 당할 처지에 놓여 눈물을 보였다.

지난 주 2007년 가수 비의 하와이 공연 무산으로 미국 하와이 연방법원은 112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비의 미국 공연을 기획했던 기획사는 공연 판권만 팔아 넘긴 채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결국 모든 피해를 비가 고스란히 물어주게 된 것.

이와 같은 판결로, 비는 억울하고 졸지에 사기꾼으로 전락했다며 눈물까지 비쳤다.

소송을 제기했던 하와이 공연 기획사측은 이번주내로 비와 전 소속사의 미국 내 재산과 부동산 등을 압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3일 클릭 엔터테인먼트 측도 "25일을 전후해 비와 JYP 소유의 미국 내 재산과 부동산 등을 압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릭 측은 비와 그의 전 소속사 JYP를 상대로 2년 전 미국 하와이 공연 취소로 법정 분쟁 끝에 지난 19일 900만(한와 120억원)상당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이와 관련,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측은 이번 판결을 인정할 수 없다며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같이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독일 등지의 비의 팬들은 온라인을 통해 "우리는 비를 믿는다"며 비를 지지하기도 했다.

한편, 비의 시가 150억원 안팎의 청담동 건물이 가압류 될 지 크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디지털뉴스부 newsdept@ibtimes.co.kr |


[출처] http://www.ibtimes.co.kr/article/news/20090323/797943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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