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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09/10/24 (1)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면접정보] (주)컴투스 박지영 사장님
글 전문필자 박정선 ● “사장이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지요. 직원들이 어떻게 팀워크를 이루고 어떤 비전을 갖고 회사를 이끄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회사는 매출로 모든 것을 말한다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모바일 게임을 시작했고 타임지가 선정한 ‘14인의 세계 기술 대가’에 선정되기도 했던 박 사장은 경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한국 모바일게임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컴투스의 박지영 사장. 그는 대학생이었던 1996년 대학 동료 3명과 함께 게임 산업에 뛰어들었다. 핸드폰으로 무선인터넷이 된다는 얘기를 접하고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자신의 취미인 게임과 전공인 전산학을 활용하여 ..
★─취업정보/☆─면접정보
2009. 10. 24. 0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