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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6/08/08 (4)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안바울이 은메달로 남자 유도 첫 메달을 안겼다. 8일 새벽 열린 남자 유도 66kg급 결승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 안바울은 세계랭킹 26위의 이탈리아 선수 '파비오 바실레'에게 아쉽게 패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유도 정보경의 은메달에 이은 두 번째 은메달이다. 이날 안바울은 세계랭킹 6위의 일본선수 '에비누마 마사시'와 혈투 끝에 결승에 진출하며 금메달에 청신호를 켰다. 당초 '파비오 바실레'는 세계랭킹 26위로 안바울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됐기 때문. 하지만, 경기 시작 1분 24초만에 안바울은 '파비오 바실레'에게 업어떨어뜨리기를 당해 한판을 내주며 결국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iMBC 취재팀 | 화면캡쳐 MBC [출처]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
200m 예선탈락 박태환이 경기를 마치고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박태환은 8일(한국시각)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내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6조에서 1분48초06을 기록, 조 꼴지로 예선 탈락했다. 박태환은 경기 후 취재진들과 인터뷰에서 “어제 400m 경기를 잊고 준비 잘하자는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 “어제의 아쉬운 부분을 오늘 꼭 만회하려 하다가 오버했는지 어깨가 많이 무거웠다. 스퍼트해야 하는데 어깨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태환은 ‘레이스에서 꼴찌(8등)를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터치패드 찍고 기록 보기가 두려웠다. 레이스에서 처지는게 느껴지니까 보기가 싫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올림픽에서의 이런 내 모습에 적응이 ..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 예선 B조 일본과 콜롬비아의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반전이 끝난 현재 양팀 모두 득점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전반전 일본은 강호 콜롬비아를 강하게 몰아쳤다. 이에 일본은 몇 차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게다가 작은 신장 탓에 콜롬비아에게 공중전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양팀은 쉴 새 없는 공방을 주고 받았지만 결국 득점을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더욱이 일본은 전반전에서 세 명의 선수가 옐로카드를 받았다. 일본은 초반에 빠른 공격 속도로 공세를 이어갔으나 확실한 마무리가 부족했다. [출처] http://www.vop.co.kr/A000010556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