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Tota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Link
- 재능이의 돈버는 일기
- StresslessLife
- K_JIN2SM
- 소소한 일상
- My Life Style & Memory a Box
- Blog's generation
- 공감 스토리
- 취객의 프로그래밍 연구실
- Love Me
- Dream Archive
- 세상에 발자취를 남기다 by kongmingu
- hanglesoul
- 카마의 IT 초행길
- 느리게.
- 미친듯이 즐겨보자..
- Joo studio
- Gonna be insane
- 악 다 날아갔어!! 갇대밋! 왓더...
- xopowo05
- 맑은공기희망운동
- 엔지니어 독립운동
- 혁준 블로그
- Simple in Complex with Simple
-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
목록김석균 자살 (1)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연예뉴스] 故 김석균 자살 소식에 네티즌 추모 물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온라인뉴스팀 ▲ 사진= 김석균 미니홈피 배우 김석균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고인의 미니홈피에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김석균(30)은 지난 17일 오후 4시께 서울 은평구 녹번동 위치한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것을 어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그는 그동안 오랜 무명생활을 비관해 왔으며, 이에 우울증에 시달려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인이 사망 직전 유서를 남겼다는 점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된다. 자세한 경위는 중사 중이나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며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용서해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밝혔다. 그의 자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석균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명복을 비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고인의 미니홈피에는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Favorite/☆─Entertainment
2009. 1. 19.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