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치는 프로그래머

톱스타 김희선이 21일 딸을 출산했다. 김희선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여자 아이를 낳았다. 이에 따라 엄마가 됐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발간된 패션지 인스타일 2월호를 통해 만삭의 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마치 아기를 쓰다듬듯 만삭의 배를 안정감있게 받치고 있다 . 김희선은 만삭임에도 불구,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배만 살짝 나왔을 뿐 여전히 빛나는 몸매는 여느 임신부들은 물론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낼 만 하다. 약간 살이 오른 듯한 얼굴은 오히려 이전보다 푸근하고 편안해 보인다. 김희선은 지난해 12월 송윤아 박은혜 등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잭팟(뱃속 아이 태명)을 위한 베이비샤워 파티를 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미니홈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