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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손예진 (3)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SSTV|김지원 기자] 손예진 측이 "합성사진이 포함된 기사를 봤을 때 어이가 없었다"고 심정을 고백했다. 이어 "여배우의 입장에서 솔직히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는 좀 안정이 된 상태로 일종의 해프닝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화배우 손예진의 가슴합성을 게재하여 물의를 일으킨 인터넷 신문사가 공식 사과했다. 투데이코리아는 "기사에서 저작권을 갖고 있지 않고 있으며, 출처에 대한 확인 절차도 없이 배우 손예진의 불법 합성한 사진을 사용하여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영화배우 손예진의 가슴합성사진을 인터넷 신문사가 자료사진으로 보도해 논란이 일파만파 퍼진 가운데 사진을 게재했던 투데이코리아가 2일 오전 자사 홈페이지를 통..
배우 손예진의 합성 사진 파문이 하루종일 인터넷 포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일 한 인터넷 매체는 '손예진 언니, 전현무 아나운서 손예진 형부될 뻔한 사연 화제'라는 제목의 기사를 작성하고 네티즌들이 합성한 사진을 보도해 '손예진 보도' 파문을 야기시켰다. 네티즌들은 "합성한 사진을 확인도 하지 않은채 사용한 것이 어이 없다", "출저가 불분명한 사진을 임의로 쓴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일침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매체는 2일 자사 사이트를 통해 "출처에 대한 확인 절차도 없이 배우 손예진의 불법 합성한 사진을 사용하여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라는 골자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손예진 측은 이번 사건을 통해 "여배우의 입장에서 힘들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하..
언론은 영리를 추구한다는 측면에서는 기업이라 할 수 있지만 국가나 사회에 대하여 공적기관에 버금가는 책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공공성과 중립성을 방송법이나 신문법 등과 같은 법률이나 제도로 엄중하게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이 정보전달의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언론사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이 공공성과 중립성이 훼손 되는 경우가 빈번하고 있다. 인터넷 신문이 없었던 시기는 신문사마다 다소의 정치적 성향은 있었으나 최소한의 중립성은 유지 되었다. 그러나 현재의 몇몇 인터넷 신문의 경우는 정부의 기관지 역할을 하는 신문이 있는가 하면 일개정당이나 특성세력의 홍보지 역할을 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비교육적, 비윤리적인 내용의 기사가 넘쳐나고 있다는 것에 있다. 인터넷 신문사가 먹고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