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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이폰 (9)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출처] http://www.moreagile.net/2015/06/swift-kotlin.html얼마전 구글I/O와 관련하여 나프다를 녹음하던중 코틀린 Kotiln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국내엔 아직 제대로 소개된 바가 없으므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IntelliJ로 유명한 젯브레인즈Jetbrains가 만든 JVM언어인데, 언어자체의 특징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그냥 JVM에서 돌아가는 스위프트Swift입니다. 정확히 말을 하자면 코틀린은 2011년에, 스위프트는 2014년에 발표되었으므로 스위프트는 코틀린을 베꼈다고 말 해도 무방할 정도지만 언어의 인지도 면에서는 스위프트가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코틀린진영에서는 다소 억울한 마음이 들 수 도 있겠습니다.우선 코틀린에 대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더 크고, 얇은 스마트폰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들어 큰 화면의 스마트폰 출시가 이어지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3.5인치 화면을 고수하고 있는 애플이 4인치대 아이폰5를 선보일 지도 관심사다. 15일(현지시간) IT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스마트폰 이용자에 대한 조사 결과, 이들 90% 가까이가 더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구매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이나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더 큰 화면을 선호하고 있다는 얘기다. 실제 이번 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폰 화면 크기는 4인치에서 4.5인치로 나타났다. SA의 폴 브라운 이사는 "이번 조사에서 스마트폰 이용자의 거의 90%가 더 큰 화면의 스..
아이폰4S가 미국 출시후 한달만인 오는 11일 국내 출시되는 가운데 한국이 매번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는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의 비밀주의, 국내의 전파 인증 제도 등으로 한국은 앞으로도 계속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이 아이폰 1차 출시국으로 분류되려면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하기 이전에 국내 통신사에 제품을 건네고 모든 테스트를 거친 뒤 최종적으로 전파연구소에서 전파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 과정을 마무리하기까지 한달 가량 걸린다. 전파 인증을 받기까지는 3~4일이면 충분하지만 각종 테스트를 거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결국 애플은 아이폰을 공개하기 한달 전쯤 국내 통신사에 제품을 보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보안 ..
기대하던 아이폰5는 없었다. 대신 애플이 꺼내든 카드는 아이폰4의 기능을 소폭 개선한 아이폰4S였다. 관심이 집중된 만큼 실망도 컸다. 신작 아이폰에 대한 기대도 사그라드는 분위기다. 美 씨넷은 애플이 4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폰4S 사양을 분석, 당초 기대했지만 포함되지 않아 아쉬운 다섯가지를 보도했다. 아울러 사이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여기에는 전작과 변함 없는 디자인과 화면 크기, 늘어나지 않은 배터리 수명, 특별할 것 없이 밋밋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4G 미지원 등이 포함됐다. ■4인치 디스플레이? 아직 먼 이야기 씨넷이 이날 오전, 약 2천500여명의 네티즌을 상대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 중 35%가 '변하지 않은 화면 크기'를 아이폰4S에서 가장 아쉬운 점으..
“카피캣(Copycat, 모방꾼)” 애플 교주 스티브 잡스가 올 초 아이패드2를 발표하며 삼성전자와 모토로라 등에게 던진 독설이다. 애플의 독창성이 최고라는 자신감이 깔렸다. 이에 대해 경쟁사들은 “애플이야 말로 카피캣”이라고 반박했지만 큰 울림은 아니었다. 아이폰-아이패드의 인기는 잡음(?) 따위를 덮기에 충분했다. 이 때 쯤부터 애플은 법정에서 공식 ‘카피캣’으로 전락했다. 아이폰-아이패드 관련 특허 소송에서 줄줄이 나가떨어진 것이다. 한 마디로 ‘애플이 남의 기술을 베껴서 제품을 만들었다’라는 주장이 사실로 인정받았다. ■“노키아 허락 받고 아이폰 만든다” 노키아와의 특허 분쟁이 대표적이다. 지난 2009년 노키아가 애플이 자사 특허 46건을 침해, 아이폰을 만들었다며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
삼성전자의 T*옴니아2가 출시 한달여만에, 애플 아이폰 예약판매 몇일만에 애플 아이폰보다 더 낮은 가격수준으로 대폭 가격인하를 단행했다. 그러나 당장은 T*옴니아2의 판매를 호전시킬지 모르겠지만 결국 이번 가격인하는 치밀하지 못한 전략으로 결국 삼성전자에겐 자승자박의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나을 것으로 보인다. ◇ 삼성전자 T*옴니아2 가격 대폭 인하 ◇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T옴니아2'의 가격을 크게 낮춰 KT '아이폰' 방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출고가를 인하하고 SK텔레콤은 보조금 규모를 2배로 상향 조정했다. 26일 삼성전자와 SK텔레콤에 따르면 'T옴니아2'의 24개월 약정 할부 금액을 36만원까지 하향 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전자는 'T옴니아2'의 내장 메모리 4GB 제품의 출고가를 기존..
● 거세지는 스마트폰 바람 아이폰 28일 국내서 정식 개통…5만명 예약 가입 '인기몰이' 다양한 응용 SW가 장점 '아이폰 신드롬'이 한국 휴대폰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아이폰은 미국 애플사가 만든 스마트폰(PC 기능을 갖춘 휴대폰).2007년 6월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적으로 3400만여대가 팔려 나간 히트 상품이다. 소비자들의 호감도와 충성도가 높아 애플의 아이폰 판매이익률이 30%를 넘나들 정도다. 미국에선 '아이포니악(iPhoniac:아이폰에 열광하는 사람)'이란 신조어까지 나왔을 정도다. 그 아이폰이 28일 한국시장에 상륙한다. 국내 공급회사인 KT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예약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아이폰 개통식을 연다. 다양한 퀴즈 이벤트와 가수 공연을 곁들이..
KT가 애플(Apple) 아이폰 출시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단말기시장은 물론, 이로 인한 국내 통신서비스 시장 지형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 22일 시작된 아이폰 예약가입 접속이 폭주하면서 사이트가 일시 장애를 겪는 등 폭발적 관심을 드러냈다. KT는 구형 `아이폰 3G(8GB)'와 신형인 `아이폰 3GS(32ㆍ16GB)'를 오는 28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장 관심을 모아온 아이폰 판매가격과 보조금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말기가격은 i라이트(4만 5000원)/i미디엄(6만 5000원)/I프리미엄(9만 5000)원인 월정액 추천요금제에 따라 달라진다. 가령 i라이트에 가입하면 55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며 아이폰 3GS(16GB)를 26만 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같..
우여곡절 끝에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됩니다. KT는 28일부터 아이폰 정식 출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기다린 이들이 많았던 탓인지 접속자 폭주로 인해 온라인 예약 사이트가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트위터 국내 사용자들도 아이폰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KT는 11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공식 런칭쇼를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휴대폰 하나 출시되는데 이런 대규모 고객 런칭쇼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그것도 휴대폰 단말기 업체가 아니라 통신 사업자가 말입니다. 참 웃긴 일이죠. 쓴웃음이 나긴 하지만 KT의 행보는 분명 국내 이동통신 역사를 새롭게 쓴 ‘이정표’로 기록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간 국내 이동통신 소비자들은 무척 답답했습니다. 시장 점유율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