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Tota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재능이의 돈버는 일기
- StresslessLife
- K_JIN2SM
- 소소한 일상
- My Life Style & Memory a Box
- Blog's generation
- 공감 스토리
- 취객의 프로그래밍 연구실
- Love Me
- Dream Archive
- 세상에 발자취를 남기다 by kongmingu
- hanglesoul
- 카마의 IT 초행길
- 느리게.
- 미친듯이 즐겨보자..
- Joo studio
- Gonna be insane
- 악 다 날아갔어!! 갇대밋! 왓더...
- xopowo05
- 맑은공기희망운동
- 엔지니어 독립운동
- 혁준 블로그
- Simple in Complex with Simple
-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
목록이력서작성 (4)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1) 여 - 머리에 너무 시선을 뺏기지 않도록 안정되고 단정한 머리가 좋습니다. 짧은 머리의 보브 스타일은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긴 생머리는 차분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단 긴 머리의 경우 귀가 머리카락에 가리지 않도록, 머리를 귀 뒤로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2) 남 - 이마를 드러내는 것이 단정해 보이고 신뢰감을 줍니다. 헤어 젤 등으로 머리를 정리해줌으로써 깔끔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단 광택이 있는 헤어 젤을 사용할 경우, 드라이를 써서 광택을 줄여 주어야 부드러운 느낌의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여 - 약간 어두운 색 톤의 정장 스타일이 가장 좋습니다. 원색의 옷은 얼굴보다 의상이 더 눈에 튀는 부작용이 있어 피해야 합니다. 남방이나 티에 웃옷을 걸치는 경..
자료출처: http://www.photomon.com 포토몬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인 입사면접! 그래서 요즘은 증명사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죠.. 어찌하면 면접관들이 보시기에 좋은 좋은 이력서사진을 어떻해 촬영할 것인가? 일단 어느 대기업 면접관님의 얘기를 들어보면 첫째: 인터넷으로 이력서를 접수해보면 인터넷으로 사진을 첨부하는지 모르는 사람! 심각합니다. 이런분 설마 이런분 없으시겠죠^^ 둘째: 사진이 붙었는데 다른 사람과 찍었던 사진을 오려서 붙인 분 이건 완전 면접 보시는 회사를 무시하는 듯 한 행동이겠죠! 셋째: 사진을 언제 찍었는지 변색 되거나 한 7~8년 전 오래 된 사진등을 붙이시는 분 넷째: 면접 얼굴과 실제 얼굴이 너무 틀리신 분 뽀샤시 넘 과하게 하지 마세요^^ 다섯째: 아! 생얼로 찍으..
◆‘경력사항’은 자세히 적되, 관련된 사항만 정리해서 영문 이력서와 달리 국문 이력서의 경력사항에는 업무내용만 간단하게 나열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잘못된 상식이다. 내가 어느 부서에서 어떤 일들을 어떻게 했고, 어떤 성과들을 거두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적을 필요가 있다. 물론 중언부언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할 필요는 있으며, 특히 취업 희망 직무와 관련된 부분에 중점을 두어 작성한다. 부서 인원, 거래금액, 거래건수, 목표액, 달성비율 등 구체적 숫자를 포함하는 게 좋다. 본인의 실적이나 업적을 과장하는 것은 당연히 금물. ◆ 불필요한 자격증이나 특이한 취미는 적지 마라 ‘기타 사항’의 자격증란에 ‘운전면허 2종 보통’ 등 직무와 무관한 면허나 자격증을 적으면 왠지 궁핍해 보여 좋지 않다(물..
인생의 대부분에 있어 경험은 무척 중요하다. 물론 '5번의 이혼 경력,' '7번째 세무 조사' 등과 같은 종류의 경험은 그리 중요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인생에 있어 경험이 가장 중요시될 때는 바로 일자리를 찾을 때다. 그리고 일자리를 찾을 때 그 사람의 경험과 경력이 가장 '적나라하게' 표현돼야 할 곳은 이력서다. 사람들은 직장을 여러 군데 옮겨 다니면서도 정작 이력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력서는 취업, 혹은 재취업을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관문이다. 이력서에서 먼저 남들보다 튈 수 있어야 면접의 기회를 얻고 자신의 능력을 십분 보여줄 수 있기 때문. 미국의 인력 관리 전문 기업, 모리스 어소시에이츠(Morris and Associates, Inc.)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