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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타블로 (2)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힙합가수 데프콘이 MBC 을 강하게 비난한 '에픽하이' 타블로의 형 이선민(데이브 리, 37)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그는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타블로 형 이선민 씨 완전 개념이 없다. 버라이어티는 웃고 즐기라고 보는 거다.”며 다소 거친 표현을 섞어가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데프콘은 “잘하지도 못하는 영어를 왜 하냐고? 영어가 그렇게 중요해? 무시를 당했다, 바보 같다고 느끼는 것은 본인의 피해의식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이번에 뉴욕 행을 준비하면서 녹화 테이프를 3000개나 들고 갔다고 들었다.”며 “그런 노력을 단순히 까기에는 거기에 웃고 우는 사람들이 참 많지 않나요?”라고 반문했다. 한편, 이선민은 지난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같은 날 방송된 에 대해 “길거리에서..
첫 만남부터 호감 느껴 불 같은 사랑 나눠… 압구정·청담동 인근서 데이트 즐겨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 [스포츠한국]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이 서로의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타블로의 한 측근은 5일 “두 사람이 지난해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처음으로 만났다.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오다 최근 연인 관계로 지내게 됐다”고 말했다. 먼저 손을 내민 쪽은 강혜정이었다. 강혜정은 지인들과 에픽하이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찾았다. 강혜정은 공연 뒤 뒷풀이에 합석하며 타블로의 음악에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과 음악 등 서로의 공통 분모를 발견한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호감을 느끼기 시작해 현재까지 불 같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들이 함께 있는 모습은 서울 강남구 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