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Tota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재능이의 돈버는 일기
- StresslessLife
- K_JIN2SM
- 소소한 일상
- My Life Style & Memory a Box
- Blog's generation
- 공감 스토리
- 취객의 프로그래밍 연구실
- Love Me
- Dream Archive
- 세상에 발자취를 남기다 by kongmingu
- hanglesoul
- 카마의 IT 초행길
- 느리게.
- 미친듯이 즐겨보자..
- Joo studio
- Gonna be insane
- 악 다 날아갔어!! 갇대밋! 왓더...
- xopowo05
- 맑은공기희망운동
- 엔지니어 독립운동
- 혁준 블로그
- Simple in Complex with Simple
-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
목록엔터테인먼트 (182)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첫 만남부터 호감 느껴 불 같은 사랑 나눠… 압구정·청담동 인근서 데이트 즐겨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 [스포츠한국]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이 서로의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타블로의 한 측근은 5일 “두 사람이 지난해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처음으로 만났다.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오다 최근 연인 관계로 지내게 됐다”고 말했다. 먼저 손을 내민 쪽은 강혜정이었다. 강혜정은 지인들과 에픽하이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찾았다. 강혜정은 공연 뒤 뒷풀이에 합석하며 타블로의 음악에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과 음악 등 서로의 공통 분모를 발견한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호감을 느끼기 시작해 현재까지 불 같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들이 함께 있는 모습은 서울 강남구 압구..
김연아(19·군포 수리고)가 여자 피겨 스케이팅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김연아는 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09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부문에서 기술 점수 42.20점과 예술 점수 30.04점을 얻어 종합합계 72.2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연아가 이날 세운 점수는 종전에 자시느이 기록을 0.29점 경신한 새기록. 김연아는 지난 2007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서 71.95점을 받은 바 있다. 첫 날 환상적인 고득점을 얻은 것으로 이어 사상 최초 200점대 고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여자싱글 최고점수는 김연아의 동갑내기 라이벌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지난 2005년 12월 그랑프리 6차 대회 ‘NHK트로피’에서 기록한 199.52점. 김연아는..
드라마 '꽃남' F4 탤런트 김범 교통사고 드라마 '꽃보다 남자' 탤런트 김범이 교통사고를 당해 간단한 검사후 촬영에 임했다. 최근 '꽃보다 남자' 연기자들이 교통사고, 촬영중 부상을 당했다. 이런 가운데 F4 멤버로 활약 중인 김현중, 김준에 이어 김범 마저 교통사고를 당해 팬들은 걱정하고 있다. 지난 2월1일 12시쯤에 셋트장으로 가던중 톨게이트에서 매니저가 요금정산을 하던중 뒷차가 와서 들이받아 사고 났다. 김범은 뒷자리에 있어 다행히 큰 부상이 없었지만, 담당 매니저는 목을 다쳐 CT 촬영 및 X-레이 촬영을 마치고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김범은 눈에 띄는 부상을 입지 않아 꽃보다남자 촬영에 들어갔고, 이후 병원으로 향해 X-ray 검사를 받고 CF 촬영장으로 향했고 광고 촬영 중간에..
'박신혜 다리찢기' KBS 비타민, 선정성 논란 [조선일보 2007-05-28 19:33:34] 건강 교양프로그램인 KBS 2TV ‘비타민’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비타민’은 지난 27일 방송분에서 농구선수 우지원과 가수 김종민,탤런트 박신혜 등을 대상으로 이른바 ‘다리찢기’게임을 했다. 문제는 박신혜의 다리찢기 장면. 살색에 가까운 반바지를 입고 출연한 박신혜(17)는 빨간색 앞치마를 마치 미니스커트처럼 입은 채 다리찢기에 도전했다. 박신혜는 완벽한 일자에 가까운 정도로 유연성을 뽐내 출연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박신혜의 유연성에 놀랐다”는 반응도 있지만 박신혜가 다리찢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정면에서 촬영해 방송에 내보낸 장면을 두고 “너무 야한 것 아니냐”는 선정성 논란..
장근석터치홀릭 검색어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공개된 뮤직드라마 '옙틱 & 햅틱 러브'(Yepptic & Haptic Love)에서 장근석은 결벽증이 있는 북 카페 점원으로 색다른 연기를 펼쳤다. 뮤직드라마 '옙틱 & 햅틱 러브'는 결벽증이 있는 북 카페의 점원 장근석이 낯선 소녀와의 예기치 못한 터치를 통해 사랑을 느끼게 된다는 내용. 또한 장근석은 '옙틱 & 햅틱 러브'(Yepptic & Haptic Love)의 주제가 '터치홀릭'을 직접 열창하며 노래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평소 드라마에서 들었던 목소리와 조금은 다른 것 같다며 의문을 나아낸 것. 이와 관련, '터치홀릭'을 프로듀싱한 방시혁 PD는 "오토튠이라는 최첨단 음악기법을 사용해서 장근석씨의 목소리를 보다 고..
배우 박신혜(20)가 화장품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해 장근석과 호흡을 맞췄다. 박신혜는 지난 1월 국내 유명 화장품 회사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해 최근 CF를 통해 장근석과 호흡을 맞추며 귀엽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데뷔해 영화 , 드라마 ‘천국의 계단’, ‘천국의 나무’, ‘궁S’, ‘깍두기’와 MBC ‘환상의 짝궁’에서 MC로 활약하며 깨끗한 피부와 동그란 눈망울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화장품 관계자는 “최근 10대 후반에서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자사 제품에 가장 잘 어울리고 호감가는 여자 연예인에 박신혜가 1위로 꼽혔다”고 밝히며 박신혜를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박신혜는 최근 신인가수 태군..
JES|이현 기자|2009.02.03 01:01 입력 안방극장의 기대주 김지훈(28)과 '꽃남' F4의 여인 구혜선(25)이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연예계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10월 말 지인들과 자리를 함께 하면서 첫 만남을 가진 후 각별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구혜선은 배려심 깊고 남자다운 김지훈의 모습에, 김지훈은 솔직하면서도 소탈한 성격을 가진 구혜선에게 좋은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첫만남은 김지훈이 지난해 10월 KBS 2TV '연애결혼'을 끝내고 난 후 이뤄졌다. 평소 의리파로 통할 정도로 화통한 성격의 김지훈이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 자리에 우연히 구혜선이 참석했기 때문이다. 김지훈과 구혜선은 데뷔 후 한번도 같은 작품이나..
추파춥스폰, 쿠키폰 이름만 들어도 깜찍한 신제품 휴대폰이 출시된다.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F4(구준표, 윤지후, 소이정, 송우빈)들이 사용하는 일명 '추파춥스폰'이 이달 내로 출시될 예정이다. 휴대폰 뒷면의 디자인이 '추파춥스 사탕(막대에 꽂은 사탕)'과 비슷하다고 해서 일명 '추파춥스폰'으로도 불리는 이 제품의 '햅틱1.5'로 알려진 모델명 'SCH-W750'. 20대를 겨냥해 만들이젠 이 제품은 보급형 터치스크린폰으로 3.2인치 LCD 패널에 3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프로젝터를 탑재한 일명 '햅틱빔(모델명:SPH-W7900)'과 3.3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800만 화소폰(모델명:SCH-W740)도 이 달에 출시한다. 한편, LG전자는 삼성 추파춥스..
소녀시대서커스, ‘스피어스 섹시블랙’으로 대변신 [데일리서프] 소녀시대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로 깜짝 변신해 ‘서커스(Circus)’
아이돌 걸그룹 소녀시대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도전장을 냈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 오프닝무대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서커스'를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상큼 발랄한 형광패션 대신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블랙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도발적이면서도 섹시한 댄스를 그대로 재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의 또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무대", "소녀시대의 성숙미를 엿볼 수 있었다", "소녀시대에게 이런 면이 있는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박수를 보냈다. 이날 소녀시대는 스페셜 MC를 맡아 댄스면 댄스, MC면 MC, 노래면 노래 '팔방미인'으로 활약했다. 연예취재팀 open@aut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