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Tota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Link
- 재능이의 돈버는 일기
- StresslessLife
- K_JIN2SM
- 소소한 일상
- My Life Style & Memory a Box
- Blog's generation
- 공감 스토리
- 취객의 프로그래밍 연구실
- Love Me
- Dream Archive
- 세상에 발자취를 남기다 by kongmingu
- hanglesoul
- 카마의 IT 초행길
- 느리게.
- 미친듯이 즐겨보자..
- Joo studio
- Gonna be insane
- 악 다 날아갔어!! 갇대밋! 왓더...
- xopowo05
- 맑은공기희망운동
- 엔지니어 독립운동
- 혁준 블로그
- Simple in Complex with Simple
-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연예뉴스] 주지훈 신민아 영화 키친 뜨거운 베드신 화제 본문
모델 출신의 탤런트 겸 영화배우 주지훈과 영화배우 신민아가 “베드신을 정말 열심히 찍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지훈과 신민아는 1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키친’(홍지영 감독 / 수필름 제작)의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베드신에 대한 소감을 피력했다.
이 영화엔 주지훈과 신민아, 그리고 김태우가 열연했다. 김태우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상인 역을, 신민아는 그의 부인인 모래 역을, 그리고 주지훈은 프랑스에서 날아와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게 되는 요리사 두레 역을 맡았다.
영화 ‘키친’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부부와 프랑스에서 온 천재 요리사 간의 삼각관계를 다룬 멜로 영화다.
이 자리에서 홍지영 감독은 “정사신의 노출수위가 저에게 중요하지는 않았다. 당일 오전 배우들에게 진짜로 해달라고 요구했다. 숨소리, 호흡 등 충분히 진짜여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감독의 이런 의도에 충실히 연기를 했음은 주지훈의 말이 입증했다. 주지훈은 “굉장히 재미있게 찍었다”고 말해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주지훈은 이어 “재미있다는 말이 쾌락적인 느낌이 아니라 열심히 했다는 것도 포함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또 주지훈은 “베드신이 롱테이크로 촬영돼 정말 열심히 했다. 열심히 안할 수가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화연예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seop@dailyseop.com)
[출처]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96363&gb=da
'★─Favorite > ☆─Entertain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예뉴스] 신정환 상상플러스, KBS 공개 사과문 “여과없이 비속어 나가 죄송” (0) | 2009.01.21 |
---|---|
[연예뉴스] 김희선 엄마됐다! 21일 첫 딸 연아 출산 “너무 행복해” (0) | 2009.01.21 |
[연예뉴스] 윤은혜 복귀 ‘레이디캐슬’ 방송편성 여부에 ‘관심 증폭’ (0) | 2009.01.20 |
[연예뉴스] '원더걸스' 선예 뺑소니사고, '사람 다치지 않아' 다행 (0) | 2009.01.19 |
[연예뉴스] 故 김석균 자살 소식에 네티즌 추모 물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2009.01.1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