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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이시영,손담비 ‘토요일밤에’ 섹시댄스로 신고식 톡톡 본문
[뉴스엔 송윤세 기자]
배우 이시영이 손담비의 ‘토요일밤에’를 리메이크한 ‘일요일밤에’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이시영은 19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 1부 ‘대단한 희망’(대망) 4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신고식으로 가수 손담비의 ‘토요일밤에’를 개사한 ‘일요일밤에’ 춤을 선보였다. 이날 대망 멤버들은 부산 기장군 대변항으로 멸치잡이에 나섰다.
그녀는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를 선보여 김용만 이혁재 탁재훈 신정환 등 남자 MC들에게 “준비를 많이 했다” “춤솜씨가 보통이 아니다”고 찬사를 받았다. 탁재훈은 흥을 이기지 못한듯 이시영의 공연 도중 안무팀에 뛰어들어 함께 댄스를 췄다.
공연이 끝난 뒤 출연자들이 신고식을 계획한 동기를 묻자 이시영은 “‘대망’ 1회를 봤는데 진행자들이 신고식으로 모두 장기를 하나씩 준비한 걸 봤다. 그런데 평소에 하던 장기를 하듯 너무 성의없어 보여 이번 춤을 추게 됐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무색케 했다.
또 이시영이 방송을 진행하는 멤버 옆에 자주 가는 모습을 본 김용만은 “이시영씨가 방송을 안다. 카메라가 잡는 사람 옆으로 바로 이동한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한편 이날 ‘대망’ 멤버들은 어선을 타고 장장 10시간 동안이나 바다에서 배멀미를 견디며 투망(그물을 바다에 던지는 작업) 양망(그물을 끌어 올리는 작업)에다 그물에 달린 멸치를 터는 작업까지 생생한 멸치잡이를 경험했다.
하지만 이들이 잡아 올린 멸치는 겨우 두 바구니 정도. 다시 배를 타고 들어올 때 멤버들은 부둣가에 잔뜩 모인 사람들을 보고 민망해 했지만 멸치잡이 마지막 단계인 멸치털기 작업까지 흥을 돋우는 노래를 하며 성실히 임무를 다했다.
송윤세 knaty@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배우 이시영이 손담비의 ‘토요일밤에’를 리메이크한 ‘일요일밤에’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이시영은 19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 1부 ‘대단한 희망’(대망) 4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신고식으로 가수 손담비의 ‘토요일밤에’를 개사한 ‘일요일밤에’ 춤을 선보였다. 이날 대망 멤버들은 부산 기장군 대변항으로 멸치잡이에 나섰다.
그녀는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를 선보여 김용만 이혁재 탁재훈 신정환 등 남자 MC들에게 “준비를 많이 했다” “춤솜씨가 보통이 아니다”고 찬사를 받았다. 탁재훈은 흥을 이기지 못한듯 이시영의 공연 도중 안무팀에 뛰어들어 함께 댄스를 췄다.
공연이 끝난 뒤 출연자들이 신고식을 계획한 동기를 묻자 이시영은 “‘대망’ 1회를 봤는데 진행자들이 신고식으로 모두 장기를 하나씩 준비한 걸 봤다. 그런데 평소에 하던 장기를 하듯 너무 성의없어 보여 이번 춤을 추게 됐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무색케 했다.
또 이시영이 방송을 진행하는 멤버 옆에 자주 가는 모습을 본 김용만은 “이시영씨가 방송을 안다. 카메라가 잡는 사람 옆으로 바로 이동한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한편 이날 ‘대망’ 멤버들은 어선을 타고 장장 10시간 동안이나 바다에서 배멀미를 견디며 투망(그물을 바다에 던지는 작업) 양망(그물을 끌어 올리는 작업)에다 그물에 달린 멸치를 터는 작업까지 생생한 멸치잡이를 경험했다.
하지만 이들이 잡아 올린 멸치는 겨우 두 바구니 정도. 다시 배를 타고 들어올 때 멤버들은 부둣가에 잔뜩 모인 사람들을 보고 민망해 했지만 멸치잡이 마지막 단계인 멸치털기 작업까지 흥을 돋우는 노래를 하며 성실히 임무를 다했다.
송윤세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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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41923463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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