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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주지훈 (2)
드럼치는 프로그래머
[SSTV|김지원 기자] 영화 '엔티크'가 베를린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베스트셀러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서양골동과자점 엔티크'(감독 민규동, 이하 엔티크)는 주인공들의 동성애를 다룬 영화. 특이한 주제와 인기 꽃미남 배우인 주지훈, 김재욱, 유아인, 최지호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는 '엔티크'는 국내에서 12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앤티크'가 제5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공식 초청된 분야는 섹션. 'Culinary Cinema'는 음식과 환경을 소재로 한 영화들을 선정해 상영하는 비경쟁 섹션으로 '앤티크'를 비롯해 미국의 반 가공 요리 재료산업의 실상을 추적한 '푸드 주식회사', 베니스영화제 3개 부문 수상작으로 이탈리아의 지안니 디 그레고리오 감독이 연출한 '8월중의 점심..
모델 출신의 탤런트 겸 영화배우 주지훈과 영화배우 신민아가 “베드신을 정말 열심히 찍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지훈과 신민아는 1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키친’(홍지영 감독 / 수필름 제작)의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베드신에 대한 소감을 피력했다. 이 영화엔 주지훈과 신민아, 그리고 김태우가 열연했다. 김태우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상인 역을, 신민아는 그의 부인인 모래 역을, 그리고 주지훈은 프랑스에서 날아와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게 되는 요리사 두레 역을 맡았다. 영화 ‘키친’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부부와 프랑스에서 온 천재 요리사 간의 삼각관계를 다룬 멜로 영화다. 이 자리에서 홍지영 감독은 “정사신의 노출수위가 저에게 중요하지는 않았다. 당일 오전 배우들에게 진짜..